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서 데스톨 (문단 편집) == 캐릭터 평가 == 원작 종료 후 여러 형태로 해석되거나 황금성의 띄워주기 버프로 간지를 두룬 연출과 시나리오 보정을 받은 캔서들을 넘어서, 역대 세인트들을 털어봐도 유례없을 이런 요상스런 캐릭터가 이렇듯 강하다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. 비굴한 [[오카마]] 캐릭터 처럼 등장했고 초기 행동은 개그였지만, 실력도 분명 절륜했고[* 후대의 데스마스크와는 달리 육박전에도 능하다], 또한 사람을 보는 눈썰미도 있어 스이쿄가 아테나를 배반하지 않았다는 점을 단박에 간파했다. 열심히 만들던 관도 특능을 부여하는 건지 황천비량을 통해 침투하던 명투사가 관에 처박히자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그냥 명계로 투척된다.[* 염주에 봉인하는 방식이 분명하게 언급된 것은 로스트 캔버스이며, 본편에서는 그저 108염주가 108마성에 대응하여 생사확인 표식 수준의 묘사 뿐이었다.] 이렇듯 독특한 카리스마에다 캔서의 입지도 엄청나게 올라가서[* 다른 스핀오프 작품들을 통해 캔서 캐릭터들이 재조명되는 움직임은 이전부터 있었으나, 정식 후속작에서 버프받은 캐릭터라는 것은 무시못할 부분이다.] 팬들은 '맛깔스런 게누님'이라고 친근하게 부른다. 필살기는 [[적시기 명계파]], 47화에서 나온 피치 어택(엉덩이로 깔아뭉개기), 63화에서 나온 팔방미인권(이라 쓰고 '캔서 올 뷰티' 라고 한다), '사바타파타아'[* 64화에서 데스톨이 잇키를 거해궁으로 돌려보낼 때 쓴 기술명. 명계파와는 반대로 상대를 황천비량에서 현실로 날려보내는 기술.], '피치 봄버'[* 페르멜에게 당해 온 몸이 돌돌 말린 상태에서 엉덩이로 날린 공격.]. 현재까지 본작의 골드 세인트 중에서 단연 최고의 전과를 올렸으며[* 텐마와 슌, 스이쿄 3명을 상대로 혼자서 모두 발라버렸으며, 잇키가 가세하기 전까지 때려잡은 수많은 스팩터들을 물론이고 (비록 잇키의 환마권에 당해 행동불능이었으나) 명계 삼거두 중 하나인 페르멜까지 때려잡아, 현재까지 명왕군에 가장 큰 손실을 안긴 공로자이다.], 현재까지 그의 활약은 캔서의 구세주로 칭송받고 있는 마니골드와도 비견될 정도에다 배반자가 숨어있는 불안한 상태의 성역에서 명왕군과 정면으로 대규모 전투를 벌인 첫타자라 볼 수 있다. [[분류:골드 세인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